콜 어빈, 또 다시 흔들린 제구력LA 다저스의 콜 어빈이 시범경기에서 또다시 제구 난조를 보이며 빅리그 복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13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어빈은 2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이는 직전 등판에서 3이닝 6피안타(3홈런) 6실점으로 무너진 것에 이어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볼넷 남발, 뼈아픈 밀어내기 실점어빈은 이날 경기에서도 제구력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1회부터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2회에는 볼넷과 안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결국 1사 만루 상황에서 볼넷을 남발하며 밀어내기 실점까지 허용했습니다. 총 57구 중 28구가 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