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공소유지 변호사' 도입, 논란의 중심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권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에 과거 특검법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법조계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특검법에 처음 도입된 '공소유지 변호사' 규정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특별수사관을 공소취소의 '방패막이'로 악용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취지와도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공소유지 변호사, '공소취소' 권한 우회 가능성특검법 제7조의 공소유지 변호사 조항은 특검이 공소유지를 위해 변호사 자격을 가진 특별수사관 중 공소 유지를 담당할 변호사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들은 담당 사건이 확정될 때까지 특검과 동일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