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부위원장의 충격 발언, 파업 동참 호소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의 부위원장이 '분사할 거면 하고, 회사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는 등 극단적인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 중재 하에 진행되는 노사 사후조정을 하루 앞두고 나온 초강경 발언으로, 사후조정 과정에서의 난항이 예상됩니다. 이 부위원장은 노조 텔레그램 소통방에서 파업 동참을 독려하며 '여기까지 끌고 온 우리가 책임진다'고 말했습니다. 거친 언사, 조합원과의 대화 내용 공개이 부위원장은 조합원과의 일대일 대화에서 '회사 XX이나 한 대 갈기고 싶다', '감방 보내면 책도 좀 읽고 운동 좀 하고 오겠다'는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대화 내용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일부 조합원들은 비(非)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