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7번 타순에서도 맹활약 이어가이정후 선수가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상대 팀의 에이스인 왼손 투수 셰인 맥클라나한을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좋은 타자는 타순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을 증명하듯, 하위 타선에서도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297, 2홈런 11타점, OPS 0.785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맥클라나한 상대 안타, 빗맞은 타구도 행운으로 연결이정후의 안타는 5회초, 원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탬파베이의 에이스 맥클라나한이 던진 94.8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비록 타구 속도는 87.6마일로 빠르지 않았지만, 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