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서 한화로, 그리고 KT로: 한승혁의 야구 인생 전환점한화 이글스가 4년 100억원에 FA 최대어 강백호를 영입하면서, 한화에서 KT 위즈로 이적한 보상선수는 베테랑 우완 한승혁(32)이다. 강백호는 FA A등급이었다. 한화는 KT에 건넨 보호선수 20명에 한승혁을 포함하지 않았다. KT에서도 필승계투조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KIA에서의 아쉬움, 그리고 한화에서의 성장한승혁은 덕수고를 졸업하고 2011년 1라운드 8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파이어볼러 유망주였다. 그러나 KIA에서 끝내 꽃피우지 못했다. KIA는 한승혁을 어떻게든 강속구 선발투수로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강속구 투수의 영원한 숙제, 제구 기복을 끝내 해결하지 못했다. 결국 KIA는 2022시즌을 마친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