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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1620도 기술에도 아쉬움… 이채운, 올림픽 6위로 마무리

View 12 2026. 2. 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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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기술 선보인 이채운, 아쉬움 남긴 6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기대주 이채운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트리플 콕 1620' 기술을 선보였지만, 아쉽게 6위에 머물렀습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이 기술을 완벽하게 성공하며 87.50점을 받았으나,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채운은 피, 땀, 눈물을 쏟으며 준비했지만 세계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도전과 좌절, 그리고 눈물

결선 1, 2차 시기에서 연이어 넘어져 24.75점이라는 저조한 점수를 기록했던 이채운은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격려를 받으며 나선 3차 시기에서 그는 역사에 남을 기술을 성공시켰습니다. 정면으로 점프해 가로 축으로 네 바퀴 반, 상하로 세 바퀴를 도는 '트리플 콕 1620'은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기술이었습니다. 이 기술 성공 후 포효했지만, 기대했던 높은 점수가 나오지 않자 결국 아버지 품에 안겨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격려와 다음을 기약

비록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이채운의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경기를 마친 후 미국 선수 제이크 페이츠는 "네가 내 마음속 1등이다"라며 위로와 격려를 건넸습니다. 이채운은 이러한 동료들의 응원에 힘입어 다음 올림픽에서는 '죽었다' 생각하고 훈련하여 반드시 시상대에 오르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그는 금메달을 딴 일본 선수들의 기량을 '미쳤다'고 표현하며, 자신도 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베이징보다 떨렸던 올림픽,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다

두 번째 올림픽 무대였던 이번 대회에서 이채운은 베이징 올림픽 때보다 더 큰 긴장감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국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더욱 떨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 기술을 성공시킨 것은 분명한 성장입니다. 비록 6위라는 결과는 아쉽지만, 베이징 올림픽 22위에서 크게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다음을 기약하게 했습니다. 그는 1, 2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다음에는 더 높은 점수를 향해 도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세계 최초 기술, 아쉬움 속 빛난 가능성

이채운 선수가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트리플 콕 1620' 기술을 성공시키며 6위에 올랐습니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그의 도전과 성장은 다음 올림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이채운 선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이채운 선수가 3차 시기에서 성공한 '트리플 콕 1620'은 어떤 기술인가요?

A.정면으로 점프하여 가로 축으로 네 바퀴 반(1620도) 회전하면서 동시에 상하로도 세 바퀴를 도는 고난도 기술입니다. 이전까지는 더블콕 1620까지만 성공한 선수가 있었으며, 트리플콕 1620은 이채운 선수가 세계 최초로 성공시킨 기술입니다.

 

Q.이채운 선수의 올림픽 최종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이채운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베이징 올림픽 22위에서 크게 향상된 성적입니다.

 

Q.이채운 선수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채운 선수는 1, 2차 시기에서 넘어져 저조한 점수를 받은 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성공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높은 점수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과 속상함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의 격려에 힘입어 성공한 기술이었기에 더욱 감정이 북받쳤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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