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재판 지연과 변호인의 막말
재판을 지연시킨 김용현 전 국방장관 측 변호인들이 궤변과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계엄을 막아낸 시민들을 조롱하며 '폭도'로 몰아가고, 심지어 계엄군의 총구를 잡았으면 사살했어도 된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생중계되는 내란 재판을 극우 세력을 위한 선동의 장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8시간 동안 이어진 변호인 측의 주장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들은 8시간 넘게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들은 비상계엄 직후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을 비난하며, 마치 '장난'처럼 신고도 없이 집회를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이지 군과 경이 폭동을 일으킨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궤변을 펼쳤습니다.

충격적인 발언: '사살해도 된다'는 주장
변호인 측은 계엄군이 국회에서 사람이 없는 곳을 골라 유리창을 깼다는 주장을 하면서, 총구를 붙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사살했어도 된다'고 반복해서 주장했습니다. 이는 군용물 탈취는 미국의 경우 현장에서 사살해도 할 말이 없는 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재판 지연에 대한 재판장의 지적
재판장 역시 변호인 측의 발언이 시간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재판장은 '이도 저도 아니게 그냥 쭉 끌려만 간다'며, 이것이 피고인을 위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치적 선동 의혹: 재판 중계 악용
특검 측이 발언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했음에도 변호인 측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혀가 짧아서 말이 꼬인다는 변명을 했습니다. 재판이 중계되고 있는 점을 악용하여 정치적인 선동 발언을 이어간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측의 주장
내란의 비선으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측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이 비상계엄과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체포 대상에 정치권과 사법부 인사들 외 차범근 전 감독의 이름이 적힌 것에 대해, 'TV에서 손흥민 소식을 보며, '우리 때는 차범근이 잘했지'하며 이름을 적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핵심 정리: 김용현 측의 막말과 재판 지연, 그리고 정치적 선동 의혹
김용현 전 국방장관 측 변호인들의 막말과 재판 지연 행위가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시민들을 '폭도'로 몰고, 사살해도 된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으며, 재판을 정치적 선동의 장으로 이용하려는 시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김용현 전 장관 측의 발언은 왜 문제가 되고 있나요?
A.계엄을 막아낸 시민들을 '폭도'로 몰고, '사살해도 된다'는 등 과격한 발언으로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재판을 정치적 선동의 장으로 이용하려는 시도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Q.재판은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요?
A.오는 13일 결심 공판에서 특검 구형에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이 6시간 이상 의견 진술을 할 예정입니다.
Q.이 사건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사법 불신을 초래하고, 극우 세력의 결집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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