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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에? 3월 초, 최대 40cm 폭설 예보에 전국이 다시 겨울로!

View 12 2026. 3. 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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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겨울의 재림

성큼 다가왔던 봄의 기운은 잠시 숨을 고르고, 3월이 시작되자마자 계절은 다시 겨울로 회귀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예보되었으며, 특히 동풍의 영향이 더해지는 영동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기온이 낮은 중부 내륙과 강원, 경북 북부,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상당한 적설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 최대 40cm 폭설 경고

기상청은 모레까지 강원 산간 지역에 최대 4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을 예보했습니다. 또한, 경기 동부, 충북, 전북, 그리고 영남 지역 곳곳에도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으며, 서울 지역은 1cm 미만의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cm에서 최대 5cm에 달하는 강한 눈이 집중되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온 변화에 따른 눈·비 변동성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인 만큼, 기온이 1~2도만 달라져도 눈 대신 비가 내리거나,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등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기온이 적설량에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예보된 적설량과 실제 내리는 눈의 양 사이에 지역별 편차가 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 강풍 및 해상 물결 주의

저기압의 영향권에 드는 제주도에는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국적으로 기온 또한 다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봄의 문턱에서 다시 찾아온 겨울, 대비는 필수!

봄의 문턱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겨울 날씨에 당황하지 않도록, 눈과 비, 강풍 등 기상 변화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다시 낮아져 쌀쌀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강원 산간 외 다른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A.경기 동부, 충북, 전북, 영남 곳곳에 최대 5cm, 서울은 1cm 미만의 눈이 예상됩니다.

 

Q.눈이 비로 바뀔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A.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기온 변화에 따라 눈이 비로 바뀌거나, 비가 눈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역별 편차가 클 수 있습니다.

 

Q.이번 눈/비 예보는 언제까지 이어지나요?

A.기상청은 모레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강원도는 2일 아침부터 3일 새벽까지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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