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 책임론 불거지다GTX-A 삼성역 공사에서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은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시가 발주한 용역 설명서에는 서울시의 감독 책임이 명확히 명시되어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2023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7건의 공공 기여금 집행 요청 문서를 생산했습니다. 서울시 측은 수요기관이 서울시가 아닌 도시기반시설본부라고 주장하며 오 후보와의 관련성을 축소하려 했으나,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서울시 조직의 일부이며 본부장은 시장이 임명하는 공무원입니다. 시장 보고 누락 주장, 책임 회피 의혹 증폭심각한 시공 오류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에게 보고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의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