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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포기한 10대, 차량 절도 후 당당한 태도…구속 대신 불구속 수사 논란

View 12 2026. 4. 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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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차량 절도범, 직접 추격 끝에 붙잡히다

차량을 훔쳐 달아난 10대들을 차주가 직접 추격해 붙잡은 사연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지난달 19일, 회사에 출근한 제보자 A씨는 휴대전화 앱을 통해 차량 움직임 알림을 받았습니다. 오작동이라 생각했지만 알림이 계속 울리자 수상함을 느꼈고, 집 근처 사촌 오빠에게 확인을 부탁했습니다. 사촌 오빠가 확인한 결과, 주차장에 차가 없었고 CCTV 확인 결과 남성 무리가 A씨 차량을 몰고 나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도난 차량 수색에 한두 달이 걸릴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다릴 수 없었던 제보자와 사촌 오빠는 직접 차량을 찾아 나섰습니다. 다행히 차량 앱의 위치 추적 기능으로 부천 일대를 수색한 끝에 차량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범인 4명을 모두 검거했습니다.

 

 

 

 

뻔뻔한 10대 범죄자들의 태도와 부모의 반응

현장에서 붙잡힌 10대들은 경찰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짝다리를 짚는가 하면, 촬영 중인 제보자에게 "찍지 마"라며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서에서는 담당 형사들이 "너희들 또 왔냐"고 할 정도로 상습범이었으며, 부모들은 사과는커녕 "합의할 생각 없으니 그냥 감방에 처넣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은 소년교도소 수감 후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소년범 교화 vs. 반복 범죄, 구속 수사 필요성 대두

경찰은 현장에서 붙잡힌 10대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소년범 교화'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반려했습니다. 결국 이들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풀려난 이들 중 일부는 이후 또 다른 차량을 훔쳤고, 결국 두 명이 구속되었습니다. 제보자는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만 하는 것은 문제라며, 수차례 범행을 반복한 10대들에 대한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10대 차량 절도범,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부모도 포기한 10대 차량 절도범들이 직접 추격 끝에 붙잡혔으나, '소년범 교화'를 이유로 불구속 수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들의 뻔뻔한 태도와 반복되는 범죄에 구속 수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차량 절도범들은 어떻게 검거되었나요?

A.차주가 차량 앱의 위치 추적 기능을 이용해 직접 추격한 끝에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되었습니다.

 

Q.검찰이 구속영장을 반려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소년범 교화' 등을 이유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불구속 수사 후에도 범죄가 계속되었나요?

A.네, 풀려난 이들 중 일부는 이후 또 다른 차량을 훔쳤고, 결국 두 명이 구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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