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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롯데전 쐐기포! 김민석, 후배 향한 응원 담아 '순이 52' 모자에 새기다

View 12 2026. 5. 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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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친정 롯데전 쐐기 3점포로 승리 견인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김민석 선수가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결정적인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8-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7회말 2사 만루의 찬스에서 터진 이 홈런은 승기를 굳히는 쐐기포였습니다. 김민석은 이날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 '내 스윙'으로 일궈낸 값진 홈런

경기 후 김민석 선수는 앞선 타석에서의 부진을 딛고 네 번째 타석에서 '죽더라도 내 스윙을 하자'는 마음으로 타석에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넘어갔다고 느끼진 않았고 외야수 뒤로는 넘어가겠다 생각했는데 홈런까지는 예상 못 했던 것 같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한 점 한 점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며 팀 승리에 기여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슬럼프 극복 비결: '존'을 지키는 자신감

최근 5경기에서 1안타에 그치며 타격 슬럼프를 겪었던 김민석 선수는 자신만의 타격 존을 지키는 것이 슬럼프 극복의 비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내가 생각하는 존을 지키고 전력분석 자료를 믿고 결과가 안 좋더라도 최대한 내 존을 지키면서 타격하다 보니 볼넷도 나오고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진영 코치의 조언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순이 52' 모자에 담긴 후배 사랑

이날 김민석 선수의 모자에는 '순이 52'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는 이틀 전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 팀 후배 박준순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였습니다. 김민석 선수는 박준순 선수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귀를 새겼다며, "얼른 돌아오면 또 고기를 사줄 것"이라고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습니다.

 

 

 

 

결정적 순간, 자신감과 후배 사랑으로 빛난 김민석

김민석 선수가 친정팀 롯데전에서 쐐기 3점포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자신만의 스윙을 지키겠다는 다짐과 부상당한 후배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의 활약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민석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김민석 선수는 어떤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나요?

A.김민석 선수는 올해 초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습니다. (기사 내 구체적인 트레이드 내용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Q.박준순 선수는 어떤 부상으로 이탈했나요?

A.박준순 선수는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팀에서 이탈했습니다.

 

Q.김민석 선수가 생각하는 '자신만의 존'이란 무엇인가요?

A.김민석 선수가 말하는 '자신만의 존'은 자신이 공략하기 좋은 코스의 공만을 노리는 타격 범위를 의미합니다. 이를 지킴으로써 불필요한 스윙을 줄이고 볼넷을 얻거나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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