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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테너 임형주, 8억 공사대금 미지급 의혹에 하도급업체 '진실 왜곡' 반박

View 12 2026. 4. 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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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측, 8억 공사대금 미지급 의혹 전면 부인

팝페라테너 임형주 측이 서울팝페라하우스 건축 공사 관련 8억 원의 공사대금 미지급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임형주 측은 해당 문제는 원청사와 하도급업체 간의 해결 사안이며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하도급업체 측은 사실 관계가 왜곡되었다며 반박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하도급업체, '법원 확정 사실' 주장하며 반박 나서

서울팝페라하우스 건축공사 하도급업체 일동은 공식 입장을 통해 "임형주 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주)엠블라버드가 원청사에 약 8억 원 이상의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법원에서 확정된 명백한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임형주 측이 마치 대금이 전액 지급된 것처럼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법인 자산과 개인의 책임 모순 지적

하도급업체들은 해당 건물이 (주)엠블라버드 법인 소유이며 공사대금 미납 상태로 준공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임형주 씨가 방송을 통해 건물을 '본인이 직접 지은 집'이라 홍보하며 실거주하는 상황에서, 법인 자산을 사유물처럼 홍보하면서 공사대금에 대한 법적 책임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법인 자산을 개인의 것처럼 이용하면서 부채는 회피하려는 태도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3년간 해결 의지 없는 방관과 '시간 끌기용' 매각 주장

하도급업체들은 지난 3년간 대금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나 (주)엠블라버드 측은 어떠한 변제 계획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들이 도산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임형주 씨 측은 아무런 상의 없이 건물에 입주하여 방송에 노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152억 원에 건물을 내놓았다는 주장은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거래가 불가능한 금액으로, 실제 매각 의사보다는 채무 이행을 미루려는 '시간 끌기용' 전략으로 판단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진실 공방 속 하도급업체의 절규

임형주 측과 하도급업체 간의 공사대금 미지급 의혹 진실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하도급업체들은 법원의 확정된 사실에도 불구하고 변제 의지가 없는 임형주 측의 태도를 비판하며, 땀 흘려 일한 노동자들의 대금이 즉시 변제될 수 있도록 조속한 해결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임형주 씨는 공사대금 미지급 의혹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A.임형주 씨는 해당 건물 조성에 관여한 (주)엠블라버드의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하도급업체들은 임형주 씨가 법인 자산을 개인처럼 이용하면서 공사대금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하도급업체들이 주장하는 8억 원은 어떤 명목의 금액인가요?

A.이는 서울팝페라하우스 건축 공사를 수행한 하도급업체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공사대금입니다. 하도급업체들은 (주)엠블라버드가 원청사에 이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임형주 측은 하도급업체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반박하고 있나요?

A.임형주 측은 해당 문제는 원청사(웅진산업개발(주))가 하도급 업체들과 해결해야 할 사안이며, 자신과는 직접적인 법적 관계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공사대금이 이미 지급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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