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새로운 희망, 오재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중견수 고민을 해결할 새로운 얼굴로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유신고 출신 오재원(19)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선수 플로리얼과 리베라토가 중견수로 활약했던 한화는 올해 외국인 선수 우익수 페라자를 재영입하며 중견수 자리를 토종 선수로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오재원은 이원석, 권광민, 이진영 등과 함께 스프링캠프에서 중견수 후보로 꼽히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재원은 지난해 유신고에서 26경기 타율 4할4푼2리, 32도루를 기록하며 공수주 모두 뛰어나고 컨택 능력까지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롤모델 박해민에게 배우는 수비 비결
오재원은 프로 데뷔를 앞두고 한화 레전드 김태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자신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중견수로서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오재원은 "스피드와 넓은 수비 범위를 자신 있다"고 답했습니다. 고교 시절 주로 유격수를 보다가 외야수로 전향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오재원은 LG 트윈스의 베테랑 중견수 박해민의 수비 영상을 보며 끊임없이 배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해민 선수가 뉴스에 나와 수비 스타트를 설명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배웠으며, 특히 한화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박해민의 뛰어난 수비는 오재원에게 훌륭한 동영상 교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체력과 근육량 증진, 프로 무대 준비
오재원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체력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체력이 부족하면 제 기량을 다 보여줄 수 없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 입단 후 약 3kg이 늘었으며, 근육량도 증가했습니다. 현재 176cm, 78kg의 체격인 오재원은 근육량을 1kg 더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태균은 오재원의 체격이 박해민(180cm, 75kg) 및 정수빈(175cm, 70kg)과 유사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한화 중견수, 새로운 주인을 찾을까
지난해 한화는 외국인 선수 외에 국내 선수로는 이원석이 216이닝으로 가장 많은 이닝을 중견수로 소화했습니다. 장진혁이 562⅓이닝을 뛰었으나 FA 보상 선수로 KT 위즈로 이적하면서 중견수 자리는 더욱 불확실해졌습니다. 오재원의 합류로 한화의 중견수 고민이 해결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가 박해민과 같은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화 선수단은 1차 스프링캠프를 위해 호주 멜버른으로 떠나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인 오재원의 등장과 박해민 롤모델
한화 이글스의 중견수 고민을 해결할 기대주로 신인 오재원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는 롤모델인 박해민의 수비를 배우며 프로 무대 적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체력과 근육량 증진을 통해 실력 발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성장이 한화의 중견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오재원과 한화 중견수 포지션에 대한 궁금증
Q.오재원은 어떤 포지션에서 주로 뛰었나요?
A.오재원은 고등학교 시절 주로 유격수로 뛰었으나, 외야수로 전향한 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Q.오재원의 롤모델인 박해민은 어떤 선수인가요?
A.박해민은 LG 트윈스의 베테랑 중견수로, 뛰어난 수비 능력과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는 선수입니다.
Q.한화는 지난 시즌 중견수 자리를 어떻게 운영했나요?
A.지난 시즌 한화는 외국인 선수 외에 국내 선수로는 이원석이 중견수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으며, 시즌 후 FA 보상 선수로 장진혁이 이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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