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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률 굴욕 속 18세 유승은의 외침, “제 메달로 감동 느끼셨다면…”

View 12 2026. 2. 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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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올림픽 열기 속 빛난 18세 금메달리스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예년과 달리 낮은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안긴 18세 스노보드 유승은 선수가 올림픽 열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유승은 선수는 “국민들이 제 메달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감동이나 재미를 느끼셨다면 제 메달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는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최초의 빅에어 종목 메달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체감되지 않는 올림픽 열기, 그 이유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내 관심이 예년보다 저조한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 감소와 함께, TV 대신 모바일 기기로 스포츠 콘텐츠를 소비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JTBC가 단독 중계하면서 지상파 3사가 중계하지 않는 최초의 올림픽이 되었고, 이는 접근성 하락으로 이어져 올림픽 열기를 체감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전과 달리 다양한 채널에서 경쟁적으로 중계되던 이전 올림픽과 달리, 이번 대회는 JTBC 방송과 네이버TV에서만 경기를 시청할 수 있어 관심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역대 최저 시청률 기록, ‘단독 중계’ 논란

실제로 이번 올림픽의 시청률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가 생중계한 동계올림픽 개회식 시청률은 1.8%로, 2022년 베이징 대회 시청률 9.9%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는 ‘단독 중계’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김종철 방송통신위원장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해 국민들의 시청권이 지나치게 제한된 상황은 매우 유감”이라며, 중계권 협상을 강제할 근거 마련을 위한 법 개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 딛고 일궈낸 값진 메달, 유승은의 감격

유승은 선수는 이번 대회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00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여성 설상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유승은 선수는 지난 1년여간 손목, 발목, 팔꿈치 등 여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값진 메달을 따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1년 동안 부상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없었지만, 이번 경험은 ‘다음에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줬다”며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해 스노보드를 탈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우리도 스노보드를 이 정도로 할 수 있다고 보여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올림픽 열기 침체 속 18세 스노보더의 빛나는 투혼

낮은 올림픽 시청률과 체감 열기 속에서도 18세 스노보드 유승은 선수가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여성 설상 메달을 획득하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부상을 딛고 일궈낸 값진 동메달과 함께, 유승은 선수는 국민들이 자신의 메달을 통해 감동과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는 성숙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JTBC의 단독 중계로 인한 낮은 접근성이 올림픽 열기 침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방송통신위원회는 단독 중계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유승은 선수가 획득한 메달은 무엇인가요?

A.유승은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여성 설상 메달입니다.

 

Q.이번 동계올림픽의 시청률이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번 올림픽의 시청률이 낮은 주요 원인으로는 사회 전반의 대형 스포츠 이벤트 관심 감소, 모바일 중심의 미디어 소비 변화, 그리고 JTBC의 단독 중계로 인한 접근성 하락 등이 꼽힙니다.

 

Q.방송통신위원회는 올림픽 중계와 관련하여 어떤 방침을 밝혔나요?

A.방송통신위원회는 동계올림픽과 같이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해 국민들의 시청권이 지나치게 제한되는 상황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단독 중계 제한을 위한 법 개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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