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이어지는 특별한 동거, 김애경 부부의 근황
배우 김애경 씨가 5살 연하 남편과 18년째 '각집살이' 중인 독특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김애경 씨는 50대에 결혼한 5살 연하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합의 하에 따로 살고 있으며, 김애경 씨는 "남편은 아침형 인간이고 나는 야행성이다. 생활 패턴이 너무 다르다"며 "차라리 예전처럼 각자 집에서 살고 만나자고 했다. 그렇게 사니까 오히려 더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연애하는 기분"이라며 현재의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살벌한 부부싸움부터 기적의 금주까지
달콤한 관계 속에서도 갈등은 존재했습니다. 김애경 씨는 최근 남편이 친구를 만났다는 이야기에 "만나지 말라니까. 30년 됐다고 다 친구가 아니다. 왜 내 생일에 그딴 인간 이야기를 하냐"며 집을 나와버렸던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과거 남편의 술 문제로 크게 다퉜을 때 "술 안 끊으면 헤어져도 좋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그 결과 남편이 7~8년째 금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김애경 씨에 대한 남편의 깊은 애정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아버지의 영향과 1년 넘는 구애 끝에 맺어진 인연
김애경 씨는 결혼을 망설였던 이유로 아버지의 바람을 꼽았습니다. "아버지가 60세 가까이 돼 바람이 났다. 그걸 보고 결혼이 사랑이 아닐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5살 연하 남편은 1년 넘게 꾸준히 편지를 보내며 진심으로 구애했고, 결국 김애경 씨의 마음을 열게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쌓아왔습니다.

현재진행형인 사랑, 앞으로도 즐겁게
18년째 각집살이를 이어가고 있지만, 김애경 씨와 남편은 여전히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김애경 씨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살벌한 말이 오가기도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결혼 생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습니다.

18년 각집살이, 김애경 부부의 특별한 사랑 비결은?
김애경 씨와 5살 연하 남편은 18년째 각집살이를 하며 독특하지만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활 패턴의 차이를 존중하고, 때로는 단호한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1년 넘는 진심 어린 구애 끝에 맺어진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이들의 사랑을 현재진행형으로 만드는 비결입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과 존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즐거운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김애경 씨의 바람이 돋보입니다.
김애경 부부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애경 씨와 남편은 왜 따로 살게 되었나요?
A.두 사람은 생활 패턴(아침형 인간 vs 야행성)이 너무 달라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합의 하에 각자 집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Q.남편의 술 문제로 크게 다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A.김애경 씨가 '술 안 끊으면 헤어진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그 결과 남편이 7~8년째 금주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김애경 씨에 대한 남편의 깊은 애정을 보여줍니다.
Q.결혼을 망설였던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아버지의 바람을 목격한 후 결혼이 반드시 사랑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편의 1년 넘는 진심 어린 구애 끝에 마음을 열었습니다.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타블로, 강혜정에게 푹 빠진 사랑꾼 면모 공개! "내가 다 해줘" (0) | 2026.02.27 |
|---|---|
| 홍현희♥제이쓴, 아들 졸업식서 눈물 펑펑…'약 장사' 논란 해명 후 심경 고백 (0) | 2026.02.27 |
| 100억 건물주 장성규, 1.8억 인테리어 비용에 아내와 '잠시 소원'…집 공개 (0) | 2026.02.26 |
| 장원영, 안성재 딸 위한 '키티 두쫀쿠' 선물…'원영적 사고'로 논란 재해석 (0) | 2026.02.26 |
| 김성수, 12세 연하 쇼호스트와 '같은 잠옷' 입고 달콤한 데이트 공개! (0) | 202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