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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 상승세 둔화, 2분기 30~50%로 전망…AI·HBM이 시장 견인

View 12 2026. 4. 1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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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 상승률, 2분기 둔화 전망

전 세계 D램 가격 상승률이 1분기 70% 이상에서 2분기 30~50%로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은 2분기에도 D램 가격이 계속 오르겠지만, 제품별 인상폭은 차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특히 DDR4 가격 인상폭은 크게 줄어드는 반면, DDR5와 LPDDR5X는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평가했습니다이는 올해 연간 D램 공급 부족이 이어지겠지만, 일부 응용처에서는 수요 둔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가격 안정화, AI 서버 수요 견인

올해 하반기 D램 가격 인상률은 5~20% 수준으로 더 줄어들고 연말에는 높은 가격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러한 전망의 근거로는 D램 업체 생산능력 할당 안정화, AI 서버 및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긴급 비축 수요 단계적 해소, 패닉 바잉 완화 등이 제시되었습니다시그마인텔은 가전·IT 제품 수요 둔화로 D램 공급 부족이 어느 정도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올해 AI 서버용 D램 수요는 전년 대비 10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기존 서버용 D램 수요 성장률은 3%에 그칠 전망입니다.

 

 

 

 

HBM 시장 성장과 생산능력 변화

전 세계 D램 웨이퍼 생산능력 중 고대역폭메모리(HBM) 비중이 올해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HBM은 AI 서버 그래픽처리장치(GPU) 전용 메모리로, 올해 HBM의 비트 수요는 전년 대비 1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HBM4 양산 등에 따른 HBM의 생산능력 점유 확대는 DDR 제품에 할당할 생산능력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이는 2025년 하반기부터 AI가 주도한 D램 슈퍼사이클이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을 높입니다.

 

 

 

 

응용처별 수요 변화와 가격 동향

올해 가전·IT 제품용 D램 수요는 전년 대비 감소가 예상되며, 2025년과 2026년 전체 D램 비트 소비량 내 비중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이는 보급형 PC, 저가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에서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1분기 말 기준 서버 D램 고정거래가격은 2025년 2분기 대비 3~4배 올랐지만, 가전·IT 제품용 D램 가격은 2~2.5배 상승에 그쳤습니다.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인상은 완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저가품 수요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D램 시장, 2분기 상승세 둔화 속 AI·HBM이 주도

D램 가격 상승률이 2분기 30~50%로 둔화될 전망이지만, AI 서버 및 HBM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가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DDR4 가격 상승은 둔화되지만 DDR5와 LPDDR5X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으며, 하반기에는 가격 안정화가 예상됩니다. 가전·IT 제품 수요 둔화는 D램 공급 부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D램 시장 전망,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D램 공급 부족은 언제까지 이어지나요?

A.올해 연간 D램 공급 부족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응용처별 수요 둔화에 따라 공급 부족 정도는 완화될 수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Q.AI 서버 D램 수요가 이렇게 많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AI 기술 발전과 함께 AI 모델 학습 및 추론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AI 서버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고용량, 고대역폭 메모리를 요구합니다.

 

Q.HBM이 D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HBM은 AI 및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메모리로, 기존 D램보다 훨씬 높은 대역폭과 성능을 제공합니다. AI 기술 발전과 함께 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생산능력 점유율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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