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은 미약했으나...배우 공승연이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종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지난달 2일 첫 방송에서 0.6%의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이후 시청률은 0.3%로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공승연은 작품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녀의 진심 어린 소감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강여름, 여행 리포터에서 '진짜' 여행을 만나다공승연은 극 중 여행 리포터 강여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아이돌과 리포터를 오가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작해, 대리 여행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 성장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탄탄하게 구축하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공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