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잊지 못할 순간한화 이글스의 신인 외야수 오재원이 잊지 못할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지난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며 구단 최초, KBO리그 역대 세 번째 고졸 신인 리드오프라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날 오재원은 3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0-9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257분의 혈투 끝에 연장 11회말 강백호의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거머쥔 짜릿한 순간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데뷔전의 아쉬움과 성장의 발판오재원은 데뷔전에서 4회 포구 실책을 범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는 "급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애매한 타구에 조급하게 처리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