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부동산 투기,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최근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가 칼을 빼 들었습니다. 서울 전역과 경기, 인천의 주요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투기 세력의 발을 묶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내국인과 외국인 간의 역차별 논란을 해소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어디가 지정되었나?이번 지정은 서울 전역을 포함하며,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해당됩니다. 구체적으로 서울은 모든 지역이, 경기는 양주, 이천, 의정부, 동두천, 양평, 여주, 가평, 연천을 제외한 전 지역이, 인천은 동구, 강화, 옹진군을 제외한 전 지역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