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넘치던 정성호 장관, 갑작스러운 변화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했던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취임 두 달 만에 앞니가 빠지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는 지난 2일 법무부TV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알려졌으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정 장관은 7월 21일 취임했으며, 국회 체력단련장을 이용하는 등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법무부TV 영상 속 드러난 '뜻밖의 사고'정 장관은 지난달 26일 법무부 소속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를 방문하여 교육 현장을 참관했습니다. 제과제빵반 실습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반죽을 짜는 과정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순간, 앞니가 빠진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