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FS, 퇴사 후 재입사 1위 사업장 '불명예'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퇴사 후 같은 사업장에 재취업한 노동자 수가 가장 많은 사업장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1년 이상 근무한 노동자에게 지급해야 할 퇴직금을 회피하거나, 기간제법상 의무 고용 전환을 피하기 위한 '꼼수 계약'이 아니냐는 노동계의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입수한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CFS에서 퇴사 후 재취업한 노동자는 4,560명에 달하며, 이는 2022년 3,560명에서 꾸준히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로 인해 쿠팡CFS는 지난해 고용보험에서 지급된 구직수당 총액 57억 1,100만 원으로 전체 사업장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퇴직금 미지급 의혹과 '리셋 규정' 논란특히 쿠팡C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