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되다법왜곡죄 시행 첫날인 12일,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이 '법왜곡죄'로 경찰과 공수처에 고발당했습니다. 고발 이유는 지난해 5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결정 때문입니다. 고발인 측은 형사재판 관여 법관이 타인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서면주의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다며 명백한 법의 왜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법률심으로서 기록을 충실히 검토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사법부의 운명은 예측하기 어려운 격랑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범여권,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 예고이와 동시에 범여권 의원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