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탈세 제보, 두 달 만에 265건 폭주국세청의 '부동산탈세 신고센터'가 문을 연 지 두 달 만에 265건의 제보가 쏟아졌습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산 격차 심화에 대한 국민적 민감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줍니다. 최대 40억 원에 달하는 포상금 역시 신고를 독려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제보자 A씨는 동료가 부모의 도움으로 집을 샀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증여세 탈루 혐의로 신고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취득 과정에서의 증여세 탈루, 형식적인 차용증을 통한 증여 은닉 등 전형적인 탈세 수법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었음을 시사합니다. 국토부 신고센터도 1500건 육박…불법행위 감시 강화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 역시 신고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