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와의 특별한 인연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유튜브 영상은 전직 대통령실 직원이 김건희 여사의 전담 사진사로 활동한 사실을 드러냈습니다. 이 직원은 대통령실의 9급 행정요원으로, 김 여사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사진 촬영을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을 위반한 촬영으로 인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마포대교에서의 도보 순찰 사진은 대통령실 내부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월권’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영상 속의 위법 촬영신아무개씨가 올린 '회사 없어지기 디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대통령실 경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내부 직원들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되어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대통령실의 공식적인 촬영 허가 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이를 두고 시비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