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전 반대 서욱 전 장관, '블랙리스트' 의혹 제기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반대했던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관련된 문건이 확보되면서 보복성 블랙리스트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이 서 전 장관을 향해 '역겹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강한 적개심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의혹은 단순한 인사 문제를 넘어선 정치적 갈등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시 서 전 장관은 안보 공백 우려를 이유로 용산 이전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모교 동문 활용한 '물타기' 의혹과 수사 확대 가능성최근 방첩사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명단에는 서 전 장관의 모교인 '광주 인성고' 출신 인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특정 인물에 대한 사찰 정황을 숨기기 위해 '광주 진흥고' 출신 인력들을 일부 포함시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