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선상 파티' 주도 핵심 인물 송치 결정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해군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하여 당시 경호처 핵심 인물인 김용현 경호처장과 김성훈 기획관리실장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경호처 직원들에게 다금바리 공수, 노래방 기계 설치, 불꽃놀이 준비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진행 중이던 해군 지휘정의 항로 변경을 지시하여 불꽃놀이를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한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김성훈 실장은 직권남용, 김용현 처장은 직권남용 교사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김건희 여사, '지시 정황'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경찰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지시한 정황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증거 불충분 결론을 내리고 불송치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