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의 반전 매력, '김해 왕세자'로 등장개그맨 양상국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김해 왕세자' 콘셉트로 등장한 그는 특유의 상황극으로 유재석과 재치 있는 호흡을 주고받으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유재석이 '진짜 왕세자냐'고 묻자, 양상국은 '김해 왕세자로 거듭난 양상국'이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그는 '채널 돌리면 안 나오는 데가 없다'는 유재석의 말에 '한 번 쓰고 안 쓰더라'며 '첫 고정 프로그램을 주시는 감독님께 충성을 다하겠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습니다. 아버지 떠올리며 눈물…뭉클한 가족사 고백예능 프로그램에서 늘 밝고 유쾌한 모습만 보여주던 양상국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