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와 박수빈 PD, '극한84'로 재회하다'나 혼자 산다'에서 '생활형 러너'로 사랑받았던 기안84가 박수빈 PD와 함께 단독 예능 '극한84'로 돌아왔습니다. 박수빈 PD는 기안84에게 먼저 '극한84'를 제안한 이유로 '혼자 뛰는 것을 힘들어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페이스메이커의 필요성을 느끼던 중 스핀오프 기회가 찾아왔고, 마라톤을 확장하여 함께하는 크루 형태의 예능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극한84' 초안, 상상 초월의 난이도'극한84'의 초안은 방송된 빅5 마라톤, 프랑스 와인 마라톤, 북극 마라톤보다 훨씬 극한의 도전이었다고 합니다. 600km 이상을 달리거나 텐트에서 6일을 버텨야 하는 마라톤에 기안84는 '죽을 것 같다'며 고사했고, 결국 난이도를 낮춰 세 가지 코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