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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표, 야간 근무 체험 후 '안전한 업무 환경' 약속

쿠팡 대표, 새벽 배송 현장 체험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CLS 배송캠프에서 10시간 동안 새벽 배송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동행한 로저스 대표는 안전 교육, 상차 작업, 실제 배송까지 새벽 배송 기사의 업무 전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이 체험은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가 '야간 근무가 주간 근무보다 힘들다는 증거를 알지 못한다'고 발언한 데 대한 염 의원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습니다. 현장 노동 강도와 안전 문제 확인염태영 의원은 체험 후 입장문을 통해 새벽 배송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으며, 야간 장시간 노동자들의 현실을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반복되는 소분, 상차, 배송 과정에서 노동 강도가 상..

이슈 2026.03.20

개인정보 유출 쿠팡, 1인당 30만원 배상 요구 소송 첫 재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소송, 첫 재판서 격론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을 상대로 이용자 1900여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에서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피해 이용자들은 유출된 정보가 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며 1인당 30만원의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에서 진행된 이번 소송은 쿠팡 이용자 1998명이 공동으로 제기한 것입니다. 이용자 측, '사상 초유의 유출' 쿠팡 대응 비판이용자 측은 이번 사고를 '사상 초유의 유출 사건'으로 규정하며, 쿠팡이 '유출' 대신 '노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피해 규모를 축소 발표하는 등 초기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사실상 전 국민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유출된 정보가..

이슈 2026.03.14

쿠팡 물류센터 야간 노동, 또다시 죽음으로… 노동부 장관 긴급 점검, 무엇을 보았나

끊이지 않는 쿠팡발 사망 사고, 노동부의 긴급 점검쿠팡 물류센터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닷새 동안 두 명의 노동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면서,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야간 노동 환경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쿠팡 물류센터의 야간 노동 실태를 점검하고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심야 노동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강조하며, 관련 조치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현장 점검, 무엇을 확인했나김영훈 장관은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를 방문하여 작업 현장, 휴게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슈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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