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권, 울산 웨일즈의 새로운 희망을 쏘다제주도 서귀포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울산 웨일즈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2일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변상권 선수가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그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날카로운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3회초에는 김시완 선수의 2루타 이후 적시타를 때려 팀에 선취점을 안기는 해결사 노릇까지 톡톡히 해냈습니다. 변상권 선수는 지난 해까지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7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51, 55안타, 5홈런, 21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결혼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기회지난 시즌을 끝으로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던 변상권 선수. 하지만 그는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