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원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이야기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10년 전 11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단독주택 부지에 새로 지어 올린 건물의 현재 가치가 54억원에 달한다는 평가가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5년 9월, 최시원은 신사동 로데오거리 주변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주택을 매수하였고, 이곳은 임대 수익은 낮지만 재건축이 가능한 조건을 갖춘 부지였습니다. 재건축 후 최시원은 3층 건물을 새로 지었고, 이 건물은 연면적 약 136㎡(41평)로, 지상 3층 규모입니다. 특히, 수인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로 매우 유리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건물의 현재 가치와 임대 현황최시원이 새로 지은 건물에는 주점, 카페, 사무실 등이 들어와 있으며, 현재 시장에서의 시세는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