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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야구장 3

롯데, 실책 악몽에 3연패…'충격 요법'도 통하지 않은 1-9 참패

롯데, 한화에 대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지다롯데 자이언츠가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9로 대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6승 12패로 리그 9위로 내려앉았고, 한화는 2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에 다가섰습니다. 경기 전 4명의 1군 선수를 말소하는 '충격 요법'을 시도했지만, 선수들의 집중력 부족과 연이은 실책으로 승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집중력 부족과 실책, 롯데 패배의 원인경기 초반부터 롯데는 집중력 부족과 실책으로 흔들렸습니다. 한화가 2-0으로 앞선 4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전준우 선수는 우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2루로 가는 것을 망설이다가, 상대 유격수의 빠른 판단으로 아웃되었습니다. 이처럼 롯데는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

스포츠 2026.04.19

김태형 감독, 신인 투수 향한 쓴소리... "선수 키우는 상황 아닌가"

롯데 신인 투수 신동건, 데뷔전 4볼넷 2실점 아쉬움롯데 자이언츠의 1라운드 지명 신인 투수 신동건이 데뷔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산고 출신의 신동건은 193cm의 장신에서 나오는 강력한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강점으로 평가받았으나, 퓨처스리그에서의 경험 부족을 드러냈습니다. 팀이 크게 뒤지던 8회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연이은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비록 데뷔 첫 삼진을 잡아내기도 했지만, 밀어내기 볼넷과 희생플라이로 2실점을 기록하며 투구 내용을 마무리했습니다. 최고 구속 149km/h의 패스트볼과 커브, 슬라이더를 던졌지만 제구 불안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김태형 감독, 포수 리드와 신인 투수 기용에 대한 고언김태형 롯데 감독은 신동건의 투구..

스포츠 2026.04.04

롯데, 16안타 맹폭! 한화 12-6 대파… 사직구장 열광 속 시범경기 우승 청신호

롯데, 시범경기 우승 향해 힘찬 발걸음롯데 자이언츠가 16안타의 폭발적인 타격으로 한화 이글스를 12-6으로 대파하며 시범경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1만 8480명의 관중이 운집한 부산 사직야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롯데는 6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2위 두산 베어스와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야수진 기용 방향성을 설명하며 팀의 강점을 강조했습니다. 팽팽했던 초반, 롯데의 역전 드라마경기 초반, 한화가 노시환의 2타점 적시타로 먼저 리드를 잡았으나 롯데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1회말 전준우와 한태양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3회말에는 윤동희의 2루타와 전준우의 내야 안타로 3-2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한화 역시 4회초 하주석의 적시 2루타로 추격했지만, 롯데..

스포츠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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