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했던 신혼집, 꿈으로만 남나?30대 A씨는 영등포구에서 7억원 이하 매물을 확인했지만, 막상 보러 갔을 땐 이미 7억 5000만원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단 한 채뿐인 매물이라며, A씨는 결혼 후에도 본가에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들썩이며 매매, 전세, 월세 모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거주할 곳을 찾는 수요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5월 둘째 주까지 서울 집값은 누적 3.10% 상승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1.53%)보다 두 배가량 빨라진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매 시장, 상승세 재점화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발표 이후 잠시 주춤했던 서울 집값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1월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