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교육비 부담 완화 종합 대책 발표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고 수준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학원법 개정 건의, 공교육 투자 확대, 진로상담 인력 충원, 실태조사 정례화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서울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6만3000원으로 전국 평균을 20만원 이상 웃돌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82.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연간 총액 5조9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입니다. 소득 격차 심화, 사교육비 부담 양극화사교육비 부담은 소득 계층 간 뚜렷한 격차를 보입니다. 월 가구소득 1000만원 이상 가정의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72만8000원인 반면, 300만원 미만 가정은 19만2000원으로 3.8배의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