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3연승 마감과 순위 경쟁 빨간불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8로 역전패하며 3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LG는 14승 7패를 기록하며 선두 KT 위즈와의 격차가 1.5경기로 벌어져 순위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경기 초반 2-0으로 앞서갔으나, 경기 중반 2-6으로 역전을 허용한 뒤 후반 추격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불펜데이 운영, 계획대로 되지 않은 투수 교체이날 경기는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의 부상 이탈로 인해 이정용이 임시 선발로 나선 불펜데이로 운영되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이정용에게 2이닝 40구 정도를 기대했지만, 이정용은 3이닝 36구로 임무를 잘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4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41구째 홈런을 허용하며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