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 기부금 약정 취소로 논란의 중심에 서다일부 삼성전자 노동조합원들이 사측과 함께 해오던 '기부금 약정'을 취소하겠다고 나서며 큰 논란이 예상됩니다. 천문학적인 성과급을 요구하며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인 반도체 사업장의 파업까지 예고한 노조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마저 회사 압박용으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은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의 기부금 약정 제도는 2010년부터 희귀 질환,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등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하여 추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개인 이익 중심의 노동운동, 사회적 책임은 어디에?일부 조합원들은 회사가 '매칭 그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