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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3

월 70만원 사장님의 눈물: 개성공단 피해 기업, 인력난에 폐업 위기

개성공단 피해, 빚더미에 앉은 사연개성공단에서 손목시계 유리를 만들던 동일정공사 박기선 대표는 2016년 가동 중단 이후 막대한 빚을 떠안고 2년 뒤 폐업해야 했습니다. 당시 정부로부터 받은 3억원의 대출금으로 안산의 세탁공장을 인수했지만, 중국인 직원에게는 300만원의 월급을 주면서 정작 본인 월급은 70만원에 불과한 현실에 '살아 있으니까 그냥 산다'며 깊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값비싼 시계 제조 설비를 개성에 두고 온 그는 몸을 쓰는 일이라도 해야 했기에 세탁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인력난 심화, '사람 구하기'가 가장 큰 고충박 대표는 하루 15시간 이상 일하는 고된 노동보다 더 큰 어려움으로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한국인이 기피하는 세탁업 특성상 젊은 정식 체류자를 구하기 어렵..

이슈 2026.02.09

1000만원 잭팟! 일본 대기업, 역대급 보너스 잔치… 왜?

일본, 겨울 보너스 100만 엔 돌파! 1981년 이후 첫 기록일본 대기업 직원들의 보너스가 1인당 100만 엔을 넘어섰습니다.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제단체인 게이단렌이 종업원 500명 이상 대기업 164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겨울 보너스 평균 지급액이 100만 4841엔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981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지난해보다 8.57% 증가한 수치입니다. 놀라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업종별 희비 교차: 제조업, 10% 이상 급증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의 증가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제조업 종사자의 평균 보너스는 105만 6966엔으로, 지난해보다 10.09%나 증가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은 89만 6495엔으로 5.79% 증가에..

이슈 2025.12.28

검찰 엑소더스: 161명 검사, 옷을 벗다… 검찰 개혁의 그림자

검찰, 10년 새 최다 퇴직: 위기의 신호탄?검찰을 둘러싼 불안감이 심화되면서 올해에만 161명이 사직서를 제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퇴직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검찰 개혁, 내부 인력난, 그리고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젊은 검사들의 이탈이 두드러져 검찰 조직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자아냅니다. 저연차 검사들의 엑소더스: 무엇이 그들을 떠나게 했나?올해 퇴직자 중 10년 미만 저연차 검사가 52명으로, 전체 퇴직자의 3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검찰 개혁 과정에서 느끼는 불만, 과도한 업무량, 그리고 조직 내에서의 불안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특히, 9월에만 47명이 사표를 내는 등 정권 교체 이후 엑소더스 현상이..

이슈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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