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파업, 1500억 손실과 공장 가동 중단 사태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으로 K-바이오 생산 현장에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예정보다 빠른 지난달 28일부터 부분 파업을 시작했으며, 1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여 현재까지 파업을 강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바이오 공정 특성상 '배치 실패'가 잇따르며 1일까지 확정 손실만 약 1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평균 연봉 1억 1400만원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이번 파업은 단순 임금 분쟁을 넘어 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사측은 역대 최고 수준인 6.2% 임금 인상안과 일시금 600만원 지급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영권 개입 논란: 채용, M&A까지 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