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전역 3개월 앞둔 그리, 반가운 만남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전역을 3개월 앞두고 연예계 절친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20일, 그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부는 이미 개나 줘버린 지 오래된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병대 복무 중인 그리가 휴가를 나와 홍진경, 남창희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그리는 최근 병장으로 진급하며 전역을 눈앞에 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유쾌한 만남: '공부왕찐천재' 멤버들과의 잊지 못할 추억그리는 짧은 휴가 기간 동안 연예계 절친들과의 만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