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최고가 아파트, 그 주인공은?올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중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곳은 바로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입니다. 290억 원에 손바뀜이 이루어진 이 펜트하우스는 평당 2억 7800만 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을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아파트는 배우 전지현 씨를 비롯하여 많은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거나 소유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럭셔리 라이프의 상징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DL이앤씨가 2020년에 준공한 랜드마크 단지로, 총 280가구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곳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럭셔리 라이프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87억 원, 135억 원 등 초고가 거래가 연이어 이루어지며, 그 가치를 더욱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