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위 가오팡제, 27세에 선수 생활 마무리키 178cm의 장신으로 유명한 중국 여자 배드민턴 단식 선수 가오팡제(세계랭킹 10위)가 다가오는 2026 아시아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여자 단식 세계 톱10에 드는 선수가 27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를 선언한 것이다. 중국 매체 '차이나프레스'는 가오팡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커리어의 마지막 무대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름다운 여정, 배드민턴 향한 뜨거운 열정가오팡제는 은퇴를 발표하며 자신의 선수 인생을 돌아봤다. 그는 "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배드민턴 여정에서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고, 최선을 다해 싸웠다"며 "이 길 위에서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