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주총회 5

리노공업 최대주주, 8631억 규모 지분 매각…주총서 침묵한 배경은?

리노공업 최대주주, 9% 지분 매각 결정코스닥 시가총액 6위 기업인 리노공업의 이채윤 대표가 보유 지분 약 9%를 8631억 원에 매각합니다. 이는 다음 달 26일부터 한 달간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총 700만 주가 처분됩니다. 매각 후 이 대표의 지분율은 34.66%에서 25.48%로 감소하게 됩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사안이라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지분 매각, 시장 반응은?최대주주의 대규모 지분 매각 소식은 시장에 예상치 못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 시간외매매에서 리노공업 주가는 6% 이상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반영했습니다. 회사는 지분 매각의 구체적인 목적에 대해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

이슈 2026.04.24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치킨 파티' 열릴까? 소액주주부터 이재용 회장까지

삼성전자, 3.7조원 규모 배당금 지급 개시삼성전자가 3조 7500억원 규모의 결산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보통주 1주당 566원, 우선주는 567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상법에 따라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보유한 주주는 15.4%의 배당소득세 원천징수 후 5만 6600원의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소액주주 419만 명, 총 2.2조원 배당금 수령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소액주주 수는 419만 5927명입니다. 이들은 전체 주식의 66.04%에 해당하는 약 39억 915만 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2조 2126억원의 배당금이 소액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배..

이슈 2026.04.17

먹는 인슐린 시대 개막? 삼천당제약, 주주들의 날카로운 질문 속 미래를 그리다

주삿바늘 공포 끝! 먹는 인슐린, 혁신적인 S-Pass 플랫폼 기술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기존 인슐린 주사를 100% 대체할 먹는 인슐린 개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S-Pass 플랫폼 기술은 인슐린이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간으로 직접 전달되도록 하여, 주삿바늘의 고통과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 기술은 유럽 식약처 임상 시험 계획 승인을 신청하며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과거 수많은 빅파마가 도전했지만 실패했던 먹는 인슐린 개발, 삼천당제약은 높은 기술 장벽을 넘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입니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고비 복제약, 원가 절감으로 승부수삼천당제약은 먹는 위고비 복제약(제네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

이슈 2026.03.30

20만전자 달성! 삼성전자 주총, 20년 숙원 이룬 주주들의 환한 미소

주주들의 오랜 기다림, 마침내 빛을 보다20년 넘게 삼성전자에 투자해 온 한 주주는 22년의 기다림이 빛을 보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 단일 종목에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5만전자'로 추락했던 주가에 대한 원성이 자자했던 지난해 주주총회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10만전자', '20만전자'를 연이어 돌파하며 주주들은 경영진에게 이례적인 찬사를 보냈다. 다양한 투자자들의 발걸음,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주주총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다. 지난해보다 약 300명 많은 1200여 명의 주주들이 방문했으며, 목발을 짚은 노인부터 직장인, 어린이 주주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의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주주들 사이에서는 삼성전자에 대한 자부심과 기대감이 컸다. 한 주주는 작년과 달..

이슈 2026.03.18

금감원, 자산운용사 CEO 긴급 소집! '주총 거수기' 오명 벗고 진정한 수탁자 책임 다하라!

자산운용사 CEO, 의결권 행사 충실화 방안 논의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하여 의결권 행사 및 공시 등 수탁자 책임 이행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질적 작동을 위한 선제적 준비와 내부 조직 및 인력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간담회에서 자산운용업계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탁자 역할 수행이 미흡했다고 진단하며, 고객 자산관리자로서 신인의무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기금 대비 미흡한 의결권 행사율, '주총 거수기' 오명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율은 개선되고 있으나, 주요 연기금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2024년 기준 공·사모펀드의 의결권 행사율은 91.6%로 상승했지만, 국민연금(99.6%) 및 공무원연금..

이슈 2026.02.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