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학대 끝에 숨진 아기, 친모에 무기징역 선고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무기징역을, 학대를 방임한 남편 B씨에게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부모로서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무한한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생후 133일 만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살아있는 동안의 절반인 60일간 학대에 시달린 결과입니다. 재판부, '반사회·반인륜적 중대 범죄' 규정하며 엄벌 의지 피력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가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가 아닌 소유물처럼 대하면서 분노 표출의 대상으로 삼은 반사회, 반인륜적인 중대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