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전용 주차면 85%의 진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업무용 정기주차권을 과다 발급하여 공항 주차난을 심화시켰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부 감사에 따르면, 공사와 자회사 직원들에게 무료로 발급된 정기주차권이 전체 주차 면적의 8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무분별한 주차권 발급 실태감사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급한 유·무료 정기주차권은 총 3만 1,265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터미널 상주 근무자가 347명임에도 불구하고 단기 주차장 정기권이 1,289건이나 발급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명백한 주차 공간 남용 사례로, 공항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을 가중시킨 핵심 원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막대한 주차요금 면제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