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1심 결과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준수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가 주가조작에 직접 가담한 기간이 짧다는 점을 양형에 고려했습니다. 재판부의 판단과 양형 이유재판부는 이 씨가 독자적으로 시세조종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권오수 전 회장 등의 2차 주가조작 사실을 알면서도 범행에 가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2차 주가조작 종료일까지의 죄책을 부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직접적인 가담 기간이 짧다는 점을 고려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