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급감, '전세절벽' 현실화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새 1만 건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현재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약 1만 7000여 건으로, 이는 1년 전보다 1만 건 이상 감소한 수치입니다. 연초 대비로도 26.3% 감소하며 사실상 매일 최저치를 경신 중입니다. 특히 강북구, 중랑구, 노원구, 금천구, 구로구 등 서울 외곽 지역에서는 전세 매물이 올해 초 대비 55~68%씩 줄어들어 반 토막이 났습니다. 강북구, 중랑구, 금천구 등 일부 지역은 전세 매물이 70건도 채 되지 않아 '전세절벽'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주택자 매물 감소와 월세 전환 추세의 영향이러한 전세 매물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지역 내 민간임대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