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의 특별한 아침 루틴임현주 아나운서와 다니엘 튜더의 딸 아리아는 15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ENA의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공개된 아리아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아리아는 새벽 5시 30분에 혼자 일어나 책을 찾아 읽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맞벌이 부부인 부모가 아리아의 사생활에 대해 놓치는 것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듭니다. 아리아는 단순한 아기가 아닌, 스스로 독서하고 청소하는 능력을 지닌 특별한 아이라는 점에서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만드는 특별한 성장다니엘 튜더는 아리아를 보며 '아기로 사는 게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부모로서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