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로 주가 급락…52주 신저가 기록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가 1138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열차 공급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9일 오전, 다원시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5.71% 하락하며 2065원에 거래되었고, 장중에는 2015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8년 연간 매출액의 88.4%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 해지로 인한 것으로, 회사 측은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이견을 보이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다원시스의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향후 사업 전망에도 먹구름을 드리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다원시스의 향후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신중한 태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