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 보이지 않는 곳의 헌신화성직업훈련교도소의 르포를 통해 교도관들의 고된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1,800명의 수용자를 관리하며 발생하는 각종 민원, 소송 처리, 정신질환자 관리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이들은 '어둠 속 파수꾼'으로서 사명감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교정 공무원들이 제복 공무원 중 가장 힘들지만 가장 관심을 받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국가적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수용동의 긴장감: 통제와 정신질환자 관리의 어려움수용동에서는 수용자들의 기상, 식사, 운동, 작업 등 생활 전반을 24시간 관리합니다. 특히 정신질환자 수용자 관리의 어려움은 극심합니다. 손가락을 자르거나 배를 긁어 병원에 가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