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수감 중 '교육우수상' 수상 소식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로 총 징역 47년이 확정된 조주빈이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교육우수상'을 받았다고 스스로 밝혔다. 지난달 20일, 조주빈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수상소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이 소식을 전했다. 이 블로그는 대리인을 통해 운영되며, 조주빈이 교도소에서 작성한 편지를 옮겨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는 '3주 동안 교육에 열심히 참여한 점을 치하하는 차원'이라며 '모든 교육생이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니고 부상으로 컵라면 한 박스도 준다'고 자랑스럽게 언급했다. 또한, '상을 탄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며, 자신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데서 비롯되는 감정'이라고 덧붙였다. 노력의 결실, '보물지도'가 된 표창장조주빈은..